-
천안인의 노잼도시에서의 하루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0:50
중요한 이담을 맡은 하루...!천안에서 나를 보러온 서울을 위해 배터리는 하루를 결심해야 했습니다...! 복터에게 마중나가려고 했는데 마침 내가 타고 있던 버스가 목적지로 가니까 복터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라고 했다.그래서 버스안에서만 봤던 인기 ᄏᄏᄏ
>
자기 이름의 점심시간에 갔는데 손님 우리밖에 없었어.
가격도 좋고 맛있었지만 기름이 엄청 많아!
>
코카콜라병의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지다. 생^ᅲ 천안에서 온 소니 때문에 내가 돈이 없는데 허세를 부린다.
우송대까지 와서 애그리셔스 하봉인만 가긴 아쉬웠어.
>
네이버의 지도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며칠 전에 빵을 먹고 싶었는데 정말 완벽한 점심-디저트 코스였다.↓ ↓ 원래는 먹고살게 자리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그렇긴 , 포장이 가능하게 바뀌고 1단에 들어가고 나쁘지 않고 온 것.
자철이 형 타고 시청역에 왔는데
>
(멍충이의 아이디어! 낙엽 길가에 떨어지니까 본인중심으로 써놓았다.) (내 견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까봐 조마조마하다.
>
솔직히 대전의 맛집 다사랑양념치킨.어렵게 대전까지 왔는데 영서는 모두 사랑 양념치킨을 먹여야 한다. 그놈의 동네에는 모두 사랑이 없으니까 쉽니다.
당근 당근 스파게티 주문
>
여동생 1샐러드 대신에 밀감 주는 신당 양념 치킨 통과되면서 뿌듯한 vV
>
지금 어묵까지 안 아픈 것 같아.내가 또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아?
9시 반 막차 천안에 가서 버린 그녀...영풍 문고에서 사려던 물건을 살 수 없어 유감이지만, 동구, 서구, 유 나리 구(유·송)를 펼쳤으니 좋은 대전' 괜찮군'라고 할 것이다.vV
>
생각보다 안 걸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해? 집에 오자 마자 급들 않고 샤워를 하고 찜질을 붙이고 11시에 뒹굴고, 본인 자신이 지친 하루.이번 달의 다소 소리만 본인이라면, 본인이 + 하나 , , 미쳐.내년에는 더 피곤하겠어요.
다동이가 준 펜스가 나온 대학 다음날 자랑타임...
>
>
귀여움이 미쳐버렸다.이걸 얻어서 얻은 타정아, 얘는 펜스 찐 사랑.납작하게 해줘야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