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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그다음 : 넷플릭스 더 위쳐, 진집짱과 커피, 서면 북컬쳐 방문, 부산역 중국타운 등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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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오래전에 본 적이 있지만, 짧게 자신의 글을 남기려는 마음에 그것을 살짝 봉해봅니다. 좀 더 위치... 원작은 소설로 게임에서 히트한 후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시즌 7까지 제작 예정이라는 스토리이 있었지만, 202나이 되지 않으면 시즌 2가 방영하는 자신 어떻게 자신...-_-;(어느 세월에 다 보는 자신감...) 시즌 하나를 다 소감했는데 결론만 줄거리를 쓰면 재미있어요. 꽤 재미있어요. 게임에서 3편만 즐기고 보던 저에게는 모르는 이이에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니퍼가 배라니. 사실 소설 속 세계를 표현한 것이겠지만 게임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판타지 배경,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탄탄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다. 연기가 정스토리 좋았어요. 다만 감상하면서 조금 틀리는 부분은 아무 스토리 없이 과거 스토리가 자기 것이 되고, 현재의 스토리가 자기 것이 되고. 계속해서 정주행을 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일몰은 이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 시각이 저라면 다시 한 번 감상할 생각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이런 구성이었기 때문에 좀 더 완성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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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이 게이머들에게 혹평을 받는 이유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차갑지 않고, 트리스보다는 예니퍼에 특히 아이들의 옷이 많은 편이라, 예니퍼 배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 추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의 "이에니화ー"는 성숙하면서 섹시한 스타 한명이지만 드라마의 중국 이에니화ー은 당신은 아이처럼 보인다"베이글 여자이다. 그래서 보는 내내 적응을 못했는데 조금씩 호감으로 바뀐 게 이 배우가 인간적으로 예니퍼라는 암울한 상황에서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다. 대박 게임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처음 접하면 호감을 갖지만 좋지 않습니다.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므로 스토리는 믿어도 됩니다. 대신 뒤(뒤)로 갈수록 전투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로써 시즌 7까지 제작되자 소가족, 중간에 배우들이 몇명이 나쁘지 않아서 바뀐 곳 하나 카마이라는 우려도 될 상황이군요. 아, 그래서 저도 좀처럼 작품을 배우들의 인물로 만들고 싶진 않지만 트리스만은 도저히 실드가 안 돼요. 상상한 이제 와서 당싱무 달리 시즌 2의 비율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단어 나쁜 없는 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는 정도예요. 어디까지나 나쁘지 않은 사견 아무튼 넷플릭스가 좀 더 위치로... 나는 너무 재밌게 감상했다. 다시 한 번 감상할 의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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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어딘가에 가진 가장이 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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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일날 카카오톡으로 받았다 마지막 선물입니다. 파리바게뜨에 가서 케이크를 달라고 했더니 해당 제품이 다 떨어졌다며 다른 것을 골라달라고 하길래 이걸 골랐어요. 초콜렛+마카룽의 조합이 딱 봐도 달달해 보여서 이걸 먹어보니까 너무 달았어요. 내가 2019년에 먹어 본 모든 소식품에서 치에그레소하 앗슴니다. 저는 단 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 내가 먹어서 본인이 지칠 정도로 심각하게 달콤하게 느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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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이랑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후소한테 자신감을 가졌어요. 저는 마을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었고 귀엽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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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름 뭐였지? 저는 커피를 마실 때 거의 매일 단 것을 주문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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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 양에게 새턴 패드의 훌륭함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십자키하+스타트가 홈키라는 것도 알려드렸습니다.(사실 이건 진지가 눈치채고 알려준거..) 캡처 버튼만 있었다면 퍼펙트 했을 텐데, 그 이외는 진심입니다. 2D게입니다는 새턴 페도우로~! 이 날 갑자기 연락해서 한 자리 먹으려고 이야기를 써줬는데 흔쾌히 자신에게 와준 진집 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 이야기를 씁니다. 마을 주민이라니까 괜찮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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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닌텐도 스위치용에 이어PS4의 용도의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이건 사실 제 게 아니라 아는 형이 구매를 원하니까 내가 대신 사준 거... 받자마자 내부에 제 정보가 적힌 쪽지를 빼고는 바로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가만히 보면 PS4용이 스위치용보다 박스가 다소 깊죠. 그리고 가격도 PS4용이 조금 쌌습니다. 앞으로어떻게될지는모르겠지만글작성중인현재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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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대충 보니까 '소라의 날개'라는 만화가 있더라구요. 즉석 야소짱한테 카톡을 했어요."야소, 소라 날개=소라 날개 아니야?"맞아요" 거의 매일 우연히 야소의 별명이 유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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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강호 79권은 한정판 박스가 판매되고 있었지요. 저 중학교 2학년 때 94년도에 용치에무프이 창간했지만 나는 그 당시 양 재현의 열혈 강호보다는 정인의 천상 천하를 더 나쁘지 않아 했습니다. 작화가 너무 예뻤어요. 지금은 아마 코구레시 천상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당시 천상천하를 위해 영챔프를 꾸준히 구입했는데, 조금 지본인 고본인 열혈강호가 훨씬 각광받았어요. 그 작품이 지금까지 연재되고 있다니 정말 놀라운 놈입니다.제가 이걸 몇 권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잘하는 아버지로부터 한비광이 기술을 배우면서 점점 강해지는 파트까지 감상하면서 잊고 있었던 게 지금까지 감상할 수 없었어요. 이것이 몇권인가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본인도 감상하는 것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한국 만화시장이 대여점이 거의 매일 열렸는데도 판매량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 있고, 내 안에는 스캔본이 돌아가면서 거의 사장 단계까지 간 것을 감안하면 정말 모진 풍파에도 견디고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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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슈퍼-브롤리가 아이애니북으로 출판되었군요. 제가 이 시리즈 "신들의 전쟁"은 샀고, 그 후에 본인이 온 부활의 "F"는 너무 스토리가 심해서 지금까지 사지 않았습니다만...(이유는 클릭!!이 브로리편은 퀄리티가 좋았어요. 이것을 구입하면 구색을 하는데 이미 구입하지 않았던 부활의 F도 눌러야 하니깐 살까 스토리인가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 사고 말았어요. 조만간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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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이 지프챠은이 좋아하는 하이큐, 39권에 2020년의 달력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었지요. 요즘 만화책 이런 한정판을 발매하는게 유행인가요? 이런 일 제일 가능한게 대원인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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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진 구루구루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기는 개그였는데 북북 노인,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잠깐 생각을 짜냈어요. 결스토리는 사지 않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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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아지X, 오토의 설명을 빌리면 전권 발매 후 수년간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뒷권이 정발되어 앞권이 통째로 레어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앞의 권이 들어있어서 문의하면 또 나쁘지 않아 8,9권이 들어 있어 10권은 새 쪽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뒤늦게 다시 출시를 시작했으면 당연히 전권을 재판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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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로우니켄신(저는 바람의 검심이라는 제목이 존이스토리 싫어요) 메이지 검객 낭만기 홋카이도 편... 작가 와츄키 노부히로 이 인간의 아동 포르노 하나 00개 이상 소장하고다가 들켜서 잡지 못한 프지 없어요? 당당하게 풀리지 않아도 작품을 그렇기에, 또 송진국은 이런 분들에게 관대한 것 같군요.시시오편 당연히 재미있었고 토모에편도 재미있었고(특히 애니메이션의 추억편은 예술) 애니쉬 나쁘지 않았고 인형술사 나쁘지 않았고 카오루 인형만드는 부분에서 스토리가 조금 어이없었지만 마지막 애니쉬와의 대결이 끝나는 부분은 정말 쫄깃쫄깃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유모차에서 다시 봐도 마지막이 너희들 쓰레기라서 도저히 사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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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가 새턴시대에는 사쿠라대전을 저보다 훨씬 좋아했는데, 이번 신 사쿠라대전 한정판에 지난 번 작품 OST가 새글리에 수록됐다는 소식을 듣고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작화 구리라고 게입니다.의 손도 대지 않고 OST에서 초등 음악파를 1개만 추출한 후 PC에 두고 두 바꾸고 자신의 역할을 끝낸 한정판을 나에게 선물을 해달라고 자신감을 갖고 주겠다고 해서 자신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웃음) 이번 작품에 참여한 구보가 혐한 논란이 있는 작가라서 이거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저로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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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 잔 하면서 제품을 개봉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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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게입니다.은밀봉이에요. sound락 CD만 전부 개봉했군요. 나쁜 놈.. 이거는 내일 자세히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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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과 부산역의 차이로 제 타운에 방문했어요. 평소에는 차 근처를 잘 이용하는데 이곳은 참 드문 올해 1점 없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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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아는 맛집을 찾다가 올드보이 군만두 가게가 보이길래 살짝 감상해 드리고~ (웃음) 영화에서는 민식 선배님이 지겹게 먹어서 꼴도 보기 싫다고 하시는 군만두인데, 실제로 이집의 군만두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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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내가 소개하고 싶은 짱구 추천 맛집이에요. 이 촌락이 사구리 중국 음식으로 어디나 나쁘지 않고 모두 대등하지만 칭구 스토리에서는 이곳이 특히 자기 입맛에 맞았다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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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술안주, 오른쪽은 섭취류이다. 저희는 섭취하러 방문했기 때문에 새우볶음 소음 섭취와 물만두, 찐만두만두만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서 チョン스토리의 맛있는 것은 탕수육과 튀김만두다. 나머지는 저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이 집 메뉴를 보면 알겠지만 자장면 짬뽕이 없는 중국집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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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짜지도 않고 섭취는 흑미가 섞여 있었습니다. 새우도 두꺼운 게 식감이 좋아요. 그 흔한 양배추의 데코레이션도 없고, 섭취만 간단하게 과식하는데 그다지 느끼하지 않아서 양배추가 필요 없었습니다. 함께 과인어는 계란 국물은 맑고 좋았는데 조금 후추가 느껴졌습니다. 제가이것을주문하고테이블에앉아서친구들과조용하게스토리를과인하고있는데주방쪽에서정말China이스토리가들려왔습니다. 깜짝 놀랐잖아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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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물만두, 오른쪽은 만두. 물만두보다는 찐 만두가 식감이 더 좋아요. 이 정도 먹었더니 배가 슬슬 불러서, 친국 놈한테 먹혀 소주 한 잔 먹자고 하더라고요. 이곳에서 탕수육 주문하고 소주 한 잔 할까, 아니면 다른 데 가서 한잔 할까 고민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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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에 순대립에 왔어요. 보시는 것은 순대곱창 냄비입니다. 조금 매콤하지만 맛은 정스토리가 좋습니다. 사실 곱창이 들어가면 맛이 없는 게 더 어려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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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다시피 돼지머리 편육이 본인이라서 완전 호감~ 그거 보면 순간 장어껍질로 만든 편육이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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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르지만 술이 들어가면 이것이 다시 들어갑니다. 이 가게의 순대, 좋았어요. 좀 떨어진 곳에 진집아 와야 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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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데 해프닝이 좀 있었는데, 우리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 고기를 굽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상추를 저쪽 테이블로 줘야하는데 저희 테이블로 가져갔어요. 나는 애첨에 스키야키를 먹는데 상추가 왜 자신감을 가져? 그러니까 자기가 와도 왜 자꾸 자기한테 오지? 그러면서 견해 없이 주워 먹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우리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옆 테이블의 사람도 어색했는지 이 상추가 우리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 상추는 우리가 냄비 다 먹고 1어의 날까지 그 모습 군에 슴니다. 오한상도 이렇게 술술 잡담을 들어봤는데 사실 신사쿠라대전 포스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잡담부터 긁어봤어요. 오항 네오지오 아케이드, 만화 등 두권(원피스 93권 마침내 잡지, 또 하면 신고 드래곤 볼 슈퍼 브로리), 그 때문에 신 사쿠라를 입수했지만 교은헤헤고 보니 뭔가 큰 게 나의 손에 들어온 날이네요. 뭐, 가끔 이런 날도 있겠죠. .저의 1에서 하 쟈싱 두는 천천히 해서 보도록 하겟슴니다. 이상 항상 잡담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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