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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여행 2 오는정 김식사 / 황우지해안 / 여섯 번의 보름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1:24

    날씨가 너무 좋았던 다음날 아침, 도금 하나 은 하나 나이 다 먹어보고 싶었던 옥정 김식사 먹는 날 ⇒제주도에 오는 존 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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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sound식으로 꼽았다는 오눌전김밥보다 넓고 현대식이었다.나는 시장에 있는 줄 알았는데 김밥을 먹는데 손목이 남지 않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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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해안에 가기 전에 차로 몇 개 주워먹는 것은 처음 맛이라고 자주 말했지만 먹을수록 맛있다. 제주도 가면도 먹어야죠. 특별한 재료는 없는데 튀김이 다 했잖아요. 흑황우해변 가서 먹기로 하고 출발 ■제주도 황우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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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영하러 스노클링을 온다는데, 물이 깨끗해서 수영하기 딱이야! 본인도 가서 수영하고 싶다 ジャン(하고 몰타에 있는 보미가 예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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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라서 그런지 소원이 조금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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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 먹다가 목이 메어 죽을 뻔 했어요. 황우지 해변 주변에는 물살이 있는 곳이 없으니 편의점에 들러 음료수를 꼭 사오세요.​ ​ ​ ​ ​ 제주도 카페 여섯번의 반달(6 times 15 days in jej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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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보면 가족집 같지만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카페네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서 찍은 사진들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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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밤의 크림라떼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카페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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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앞에 선 사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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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차랑 우리 나오고 있어 ム보름 라테란テラン 딸기 오픈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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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구도로 사진찍기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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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딸기 오픈 토스트 꼭 드세요 정말 감정이 좋아지는 맛이에요. 풍채영이랑 본인하고 맛있다고 하면서 밥 먹고 채영이가 감정이 좋아지는 맛인 줄 알았는데 본인까지 감정이 좋아졌다.호러가 아닌 여럿이서 여행을 떠나면 사이 좋은 것에 쉽게 감동하고 공감하게 된다.감정이 좋아지는 맛이라는 얘기가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1가지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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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크림도 무지 맛있었어!! 제주도 산방산채꽃밭


    산방산나비 찍고 타고 바로 있는 게 아니라 계속 직진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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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해요, 여보 불어서 제대로 사진이 없어요. 제주도 카페 인공위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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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주도는 소가족가를 개조해서 카페를 만드는게 유행인지 이곳도 얼핏 보면 소가족가게지만 실은 서점카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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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스타그램에서 자주 보던 창문과 책상 그리고 여행지답게 여행지 답게 책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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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오전에 춤추고 사진 찍으면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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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식 없이는 살아도 책 없이는 사는 보미 friend들과 사진을 더 찍으면서 놀고 지쳐서 쉴 때쯤에는 카페 직원 겸 에디터 분이 오셔서 뭔가 참여하는 소견이 있냐고 물어봐서 하나당 군의 대답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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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분위기 상 다소리 소 같은 의견의 대화가 될 때였으며 제주도 여행에서 제1기에서도 만족스러운 때였다.그때는 몰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몰타생활에 대한 느낌을 내용으로 만들어 봤는데 요즘 의견에서는 거짓없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의견이 많았을까?느낌은 언제나 때때로 해결해준다. 또 느낌이란 누군가의 내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 과인과 다른 의견을 내는 순간 내가 숨겨둔 다른 의견을 꺼내 과인을 갈등시킨다.하지만 여기선 내 마음을 묵묵히 들어주고 내 마음을 확신으로 바꿔줬다. 에디터 씨가 내용을 너무 예쁘게 해줘서 누군가 내용에서 상처받은 부분을 에디터 씨의 내용으로 치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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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국, 본인이 27세의 누군가에는 새로 직장을 취업한 시이미코 누군가에는 다니던 직장을 승진하게 된 시이미다.또 누군가의 전환점이 되는 시기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같은 자신이지만 서로 마음으로 살아 있었다. 본인의 생각은 사실 대수롭지 않았다.늘 후회하는 성격 덕분에 포기란 이미 물건들이 도착해 남들이 보면 대단하고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남들처럼 선택한 것이다. 원래 우리는 A와 B 사이에서 자신이 더 원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었다 본인은 내가 더 원하는 선택을 했을 뿐, 무엇보다 용기 있고, 설령 과장된 선택을 한 것은 아니다. ​ ​ ​ ​ ​ ​ ​ 제주도의 숙소 모노 츠치도 기록(Monotonous)​ ​ ​ ​ 주소: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주 서로 2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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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마감이였는데 운 좋게 누군가가 취소를 해서 우리가 일찍 겟 제주도에서 가장 기대했던 장소입니다. 하루에 1쌍만 묵은 에어 비 앤드 비 같은 숙소 원래 게스트 하우스이었지만 지금은 단지 에어 비 앤드 비만 운영하고 있답니다. 제주도민들이사는마을이니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다. 만약 서쪽까지 온다면 머무는 것은 좋지만, 주위에 관광지는 없는 편이라 가끔 여유있는 사람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착할때쯤에 모노토 당신스 남편에게 전화하면 괜찮은 곳으로 와서 안내해줄께. 그 숙소의 분위기와 감정의 평화롭고 조용한 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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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천과 빔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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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아마 이 테이블 때문에 모노토 당신을 찾지 않을까? 내일 moning은 저기서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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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가 데려가 올레시장에 들러 생선회와 꽁치 금조취를 샀다.영화를 보면서 회를 먹기에는 꽁치김치의 섭취는 뭔가 지루한 맛이라서 고추냉이와 쌈장에 찍어 먹었다.사진을 많이 풀고싶지만 추천문장을 쓰고싶어서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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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 그 후 본인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몰타 준비를 위해 인천으로 제일 먼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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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를 기다리면서 친국과 셀카 찍는게 정우 재밌었어. 제주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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